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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예삐오77

[헐리우드스타일] 페럴 윌리암스 헐리우드 스타일 엿보기 남자편! 오늘은 섹시 보이스의 소유자 페럴 윌리암스 입니다.지난 여름을 강타했던 음악! 다프트펑크의 Get lucky.그 음악을 부른게 바로 섹시가수 페럴 입니다. 프로듀서 이면서 랩퍼이면서 노래도 부르는 만능 재주꾼이죠.음악 색도 매우 뚜렷한데요, 패션 센스도 아주 독특하더라구요. 페럴 하면 전 모자가 생각나요. 모자를 안 쓰고 있는 사진이 몇 장 없을 정도로 정말 모자를 즐겨쓰더라구요.그의 집에 가면 막 모자만 보관하는 방이 따로 있을것만 같아요 +_+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아이템들 이죠.슬립온과 찢어진 청 반바지. 거기에 땡땡이 셔츠.선그라스에 모자는 페럴이 꼭 빼놓지 않고 쓰는 아이템 이예요. 모자를 벗은 페럴입니다! 뭔가 심심해 보이기도 하네요 ㅎㅎㅎ위 사진.. 2014. 7. 10.
[헐리우드스타일] 제니퍼 애니스톤 미국판 전원일기 같은 프렌즈! 무려 시즌 10까지 10년이란 세월동안 방영되었던 유명 시트콤이죠.전 요새도 프렌즈를 다시 보고있는데요 정말 백번을 봐도 너무너무 재밌어요. 프렌즈 하면 전 이 배우가 먼저 생각납니다. 제니퍼 애니스톤.브래드피트의 전 부인이기도 하죠.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였는데 아쉬워요 ㅠㅠ 오늘은 그녀의 스타일을 한번 훔쳐보도록 할게요. 뭐랄까요, 우리나라 배우들의 파파라치 샷이 해외 배우만큼 많지 않아서 비교가 힘들지만, 왠지 해외 스타들은 보면 정말 일을 안 할땐남 시선 신경 쓰지 않는 편한 복장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보기 좋아요 ㅎㅎ 제니퍼 애니스톤도 헐리웃에서 탑스타인데, 평상시 복장 너무 편해보이지 않나요?특히 짧은 팬츠에 민소매 복장 너무 이뻐요. +_+나이에 비해 정.. 2014. 7. 10.
[헐리우드스타일] 조쉬 하트넷 사심 가득~한 포스팅 한번 할까요?! 오늘의 헐리우드 남자배우 스타일 엿보기! 바로 조쉬 하트넷 입니다.긍정이가 제일 좋아하는 헐리웃 남자배우 이기도 하죠 >_ 2014. 7. 9.
[헐리우드스타일] 크리스틴 스튜어트 어릴때 부터 연기를 시작했지만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뭔가.. 시크한 락스타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의 스타일을 한번 살펴볼까요? 평소 크리스틴의 스타일을 보면 참 한결같죠. 정말 멋 부리는데에는 별 관심이 없어보이는 청소년기 소녀 같다고나 할까요?멋 부리지 않았지만 워낙 몸매가 훌륭해서 멋이 저절로 나는 크리스틴. 길고 곧게 뻗은 다리가 정말 너무 이뻐요 ㅠㅠ 청바지, 그것도 어두운 계열의 바지를 즐겨입는 크리스틴 입니다.주로 늘 입는 옷들이 무채색의 옷들이예요. 정말 시크함의 끝!청바지를 입으니 더 돋보이는 그녀의 다리 ㅠㅠ 우리 모두는 알고있죠..이렇게 청바지+티셔츠 거기에 운동화를 신어서이런 핏이 나오는게 정말 힘들다는걸.......................... 2014.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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