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헐리우드스타일6 [해외패션스타일] 알렉사 청 오늘의 해외패션스타일! 알렉사청 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유명하죠. 알렉사청은 영국의 모델이자 토크쇼 진행자예요.보그 영국판의 편집자 이기도 하죠. 그래서 인지 정말 그녀의 패션 센스와 그 감각은!!정말 여성분들의 워너비 스타일 +_+ 함께 살펴볼까요?! 정말 어쩜 그녀는...이렇게 모든 스타일을 무난하게 잘 소화하는지 정말 신기해요.가끔 보면, 아 이렇게도 입을 수 있구나- 싶은 것들을 매치 시키는 사람들이 있어요.알레사청이 그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싶네요. 그거야말로 정말 본인의 센스거든요! 안어울리것 같으면서도 은근 어울리는 조합이죠 +_+허리춤에 묶어준 자켓은 사실 굳이 입지 않아도 그냥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참 좋답니다. 동네 친구 만나러 가는 복장 인 듯 싶으나! 위에 케이프를 걸쳐주면서.. 2014. 7. 14. [헐리우드스타일] 페럴 윌리암스 헐리우드 스타일 엿보기 남자편! 오늘은 섹시 보이스의 소유자 페럴 윌리암스 입니다.지난 여름을 강타했던 음악! 다프트펑크의 Get lucky.그 음악을 부른게 바로 섹시가수 페럴 입니다. 프로듀서 이면서 랩퍼이면서 노래도 부르는 만능 재주꾼이죠.음악 색도 매우 뚜렷한데요, 패션 센스도 아주 독특하더라구요. 페럴 하면 전 모자가 생각나요. 모자를 안 쓰고 있는 사진이 몇 장 없을 정도로 정말 모자를 즐겨쓰더라구요.그의 집에 가면 막 모자만 보관하는 방이 따로 있을것만 같아요 +_+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아이템들 이죠.슬립온과 찢어진 청 반바지. 거기에 땡땡이 셔츠.선그라스에 모자는 페럴이 꼭 빼놓지 않고 쓰는 아이템 이예요. 모자를 벗은 페럴입니다! 뭔가 심심해 보이기도 하네요 ㅎㅎㅎ위 사진.. 2014. 7. 10. [헐리우드스타일] 제니퍼 애니스톤 미국판 전원일기 같은 프렌즈! 무려 시즌 10까지 10년이란 세월동안 방영되었던 유명 시트콤이죠.전 요새도 프렌즈를 다시 보고있는데요 정말 백번을 봐도 너무너무 재밌어요. 프렌즈 하면 전 이 배우가 먼저 생각납니다. 제니퍼 애니스톤.브래드피트의 전 부인이기도 하죠.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였는데 아쉬워요 ㅠㅠ 오늘은 그녀의 스타일을 한번 훔쳐보도록 할게요. 뭐랄까요, 우리나라 배우들의 파파라치 샷이 해외 배우만큼 많지 않아서 비교가 힘들지만, 왠지 해외 스타들은 보면 정말 일을 안 할땐남 시선 신경 쓰지 않는 편한 복장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보기 좋아요 ㅎㅎ 제니퍼 애니스톤도 헐리웃에서 탑스타인데, 평상시 복장 너무 편해보이지 않나요?특히 짧은 팬츠에 민소매 복장 너무 이뻐요. +_+나이에 비해 정.. 2014. 7. 10. [헐리우드스타일] 조쉬 하트넷 사심 가득~한 포스팅 한번 할까요?! 오늘의 헐리우드 남자배우 스타일 엿보기! 바로 조쉬 하트넷 입니다.긍정이가 제일 좋아하는 헐리웃 남자배우 이기도 하죠 >_ 2014. 7. 9.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