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엄마스타일_리즈 위더스푼의 데일리 룩

미소가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 "리즈 위더스푼"

<금발이 너무해>란 영화로 우리에겐 익숙한 여배우죠!

개인적으로 로맨틱 코미디가 너무나 잘 어울리시는 배우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녀의 잡지커버 사진

일하는 엄마의 모습이죠! 완벽하게 꾸며진 그녀!

그런 그녀도 일상에서는 편한 룩을 추구하는데요!

세 남매의 엄마이기도 한 리즈 위더 스푼의 일상을 살짝 엿볼까요! ^^

▼ 요날 그녀가 요가 학원에 가는 길라고 하네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꽃무늬 치마와 빨간 백을 매치하고

신발과 패디큐어까지 레드로 통일했어요~

성큼성큼! 학원을 향해 가고 있는 그녀~

언제 옷을 갈아 입으셨는지~

화이트 진으로 체인지 업! ㅎ

피부도 뽀얗시고~ 너무 부로운 그녀입니다!

요가학원에 가는 그녀. 요가복으로 갈아입었죠~

준비물을 챙겨서 요가 학원으로 고고씽!

헐리웃 워킹맘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신다는 사실!!

모든 가만히 앉져서 얻어지는 건 없다는 사실을 알게해준 하루였던거 같아요! ㅎ

늦었을때가 정말 늦었다는 말이 있죠!(무한도전에서 박명수씨가 한말이죠 ㅋ)

여름에 핫팬츠를 위해 가까운 거리 걸어다니기와 가벼운 스트레칭 운동

그리고 식이요법 등을 하며 운동을 시작해 보아요!

자기 반성을 하게 된 리즈 위더스푼의 편안한 데일리 룩이였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