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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헐리웃 스타일~! 가십걸에서 세레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블레이크 라이블리 입니다 ^_^
헐리웃 대표 다리미녀 이기도 해요. 정말 다리가 길고 잘 빠졌죠 +_+
이런 몸매의 소유자들은 정말 여름이 즐거울거 같아요.ㅠㅠ
블레어가 가십걸에서 조금 귀염귀염 한 스타일이였다면 세레나는 분위기가 좀 다르죠.
조금 차가운 인상 때문에 이런 흑.백의 컬러가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아 정말 다리 너무 이쁘죠 +_+ 해외스타들은 이렇게 니트나 티셔츠에 엉덩이가 보이는 레깅스만 신어줘도
뭔가 스타일 살아나는거 같아요. 저는 절대 저렇게 입지 못할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ㅎㅎㅎ
구두가 높아서 안그래도 잘 빠진 블레이크의 각선미를 더 돋보이게 해주네요~!
워커와 레깅스 그리고 블랙 팬츠로 코디해 주었어요. 의상이 단조로우니 왼쪽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네요.
오른쪽사진도 그렇죠. 바지와 신발 그리고 안에 입은 상의까지 전부 블랙으로 코디해 준 후
자켓은 화려한 패턴이 있는걸 선택했어요 :-)
청바지에 흰티만 입어도 너무 이쁜 블레이어 입니다 +_+
레드카펫에서 블레이어는 정말 화려해요. 다리가 너무 이뻐서 짧은 미니드레스를 입을때 더 이쁜거 같아요.
특히 왼쪽에서 세번째 앞은 짧고 뒤는 긴-드레스를 입었는데요, 정말 너무 이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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