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스타일] 베컴 가족의 스타일

오늘의 헐리웃 가족 이야기! 데이비드 베컴 가족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축구선수와 스파이스걸즈의 멤버였던 빅토리아 베컴.

그리고 슬하에 자녀가 무려 넷! 너무 아기자기 이쁜 가족이예요 >_<

특히 아들만 셋 있다가 마지막에 낳은 딸 하퍼는 정말 온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는게 너무너무 보여지더라구요 +_+

딸바보로 등극한 베컴이예요. 패딩으로 아빠랑 딸이랑 커플 옷을 입었네요.

하퍼의 빨간 패딩과 빨간 신발이 너무 이뻐요 ㅎㅎㅎㅎㅎㅎ

빅토리아 베컴은 뭐 워낙 유명한 패셔니스타라, 아마 그녀의 지휘아래 온 가족의 스타일이 결정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ㅎ

세 아들들이 모두 엄마 아빠의 미모를 닮아서 한 인물들 하네요!!

특히 둘째 로메오가 아주 날렵한 이미지로 커서 여자들 좀 울리겠는데요~!

아이들은 평범하게 청바지에 운동화로 코디했는데 베컴 아빠의 가방이 눈에 띕니다!

바바리에 밀짚모자 코디 너무 멋지지 않나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볼곳이 하나도 없는 훌륭한 스타일입니다!

하퍼도 귀여운 회색 원피스를 입었어요. 머리띠 까지 맞춰 했네요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_<

전 빅토리아를 볼때마다..이렇게 가녀린 몸으로 어떻게 저렇게

하퍼를 한손에 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ㅎㅎㅎㅎ

크면저 점점 이뻐지는 하퍼.

이런 아빠 품에 안겨있는 기분은 어떤 기분일까요..ㅎㅎ

빅토리아가 입으니 유행지난 부츠컷도 스타일 있어 보여요.

한손에는 가방을 한손에는 아이를! 엄마들은 대단합니다.

평범한 가족나들이 사진도 베컴네 가족을 찍으면 화보가 되네요.

유모차 밑에 축구공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그 위에 하퍼는 더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