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스타일] 크리스틴 스튜어트

어릴때 부터 연기를 시작했지만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

뭔가.. 시크한 락스타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의 스타일을 한번 살펴볼까요?

평소 크리스틴의 스타일을 보면 참 한결같죠. 

정말 멋 부리는데에는 별 관심이 없어보이는 청소년기 소녀 같다고나 할까요?

멋 부리지 않았지만 워낙 몸매가 훌륭해서 멋이 저절로 나는 크리스틴.

길고 곧게 뻗은 다리가 정말 너무 이뻐요 ㅠㅠ

청바지, 그것도 어두운 계열의 바지를 즐겨입는 크리스틴 입니다.

주로 늘 입는 옷들이 무채색의 옷들이예요. 정말 시크함의 끝!

청바지를 입으니 더 돋보이는 그녀의 다리 ㅠㅠ

우리 모두는 알고있죠..이렇게 청바지+티셔츠 거기에 운동화를 신어서

이런 핏이 나오는게 정말 힘들다는걸...................................

정말 여배우 답지 않은 털털함이 돋보이는 크리스틴 이예요.

하지만 그런 그녀도 드레스를 입으면 어여쁜 숙녀로 변신합니다!!

(원래 이쁘지만요)

공식적인 행사 자리에서는 털털함 따위 다 벗어버리는 그녀!

다리가 너무 이뻐서 다리를 드러내는 드레스를 자주 입어요.

이렇게 미니 드레스를 입으니 그녀의 각선미가 정말 100배는 더 살아나네요 ㅠㅠ

너무 이뻐요.

사진을 검색하다 보니 미니 드레스를 입고 시원하게 다리를 드러낸 사진들이 많더라구요.

본인도 본인의 매력 포인트를 아주 잘-알고 있는듯 합니다 :-)

물론, 이렇게 긴-드레스를 입어도 너무너무 우아하게 잘 소화하는 크리스틴 이예요.

평소 모습과 공식 행사 에서의 모습이 달라서 반전매력이 있는 크리스틴 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