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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스타일

[헐리우드스타일] 에밀리아 클라크

by 하루증정 2014.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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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헐리우드스타일! 요새 너무너무 유명한 용엄마! 

왕좌의게임에 대너리스 , '에밀리아 클라크' 입니다.

왕좌의 게임 보시는분 계신가요? 정말 너무 재미있는 드라마죠.

어쩜..드라마를 그렇게 고 퀄리티로 만드는지. 매편매편이 영화같아요 정말.

엄청난 드라마 입니다. 화재가 될 만 하죠!!!






그중에서도 아마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 아닐까 싶어요.

용의 어머니 대너리스 입니다. 대너리스를 연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배우예요.

그리고 이 금발머리는 가발이랍니다! :-)






짜잔- 원래는 짙은 갈색 머리죠. 너무 분위기가 다른거 같아요 머리 색으로 인해서 +_+

키가 157밖에 안되는 그녀! 정말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_<

저도 왕좌의 게임을 시즌 4 까지 다 챙겨봤는데요, 정말 완소캐릭터예요!

얼굴은 가녀린 소녀같은데 어쩜 그렇게 여왕 캐릭터를 잘 소화하는지 정말..






평소모습이나 화보에서 보던거랑 드라마 에서 보는거랑 정말 180도 다른거 같아요.

머리색이 180도 달라서 일까요 ㅎㅎㅎ




평소 스타일 보면 정말 평범하고 얌전한 스타일이더라구요.

청바지에 니트, 자켓, 이런식으로 간단하고 심플하게 챙겨입는 에밀리아 입니다.




구두에 야구잠바가 안 어울릴거 같은데 은근 어울리네요 +_+




정말 심플하죠. 가방과 니트 그리고 자켓. 거기에 신발까지 전부 무채색이지만 많이 심심하지 않아요-

밝은색 청바지를 입어서겠죠? 




이사진에서도 에밀리아는 연청바지에 무채색 상의를 코디해 주었어요.

누드톤 구두를 신어서 매치가 너무 잘 됐어요.




공식적인 행사에선 대너리스처럼 너무 화려하고 이쁘게 레드카펫 등장!

키가 작은데 글래머러스한 몸매때문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풍기는거 같아요.

용엄마 짱! >_<






드라마에서의 모습과 드라마 밖에서의 모습이 너무 달라서 

더 매력적인 에밀리아 클라크 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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